1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18:34.14 ID:r15lHIVv0
오늘 아침, 버스를 탔더니 치한당하고 있어서
계속 지켜봤어.
그리고, 내린 다음에, 울고 있었으니깐...
용기를 내서 "괜찮아?" 라고 말 걸었어...
그래서 회사까지 바래다줬어...
어쩌면 좋지?
4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19:21.24 ID:dRepqHph0
지킨게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>>4
치한하던 남자가 엄청 야쿠자 같애서 무서웠단 말이야.
그리고, 만일에 그런 플레이였을 지도 모르고.
난 지켜보는 것 말고는 못 했어...
하지만, 아닌 것 같아서 엄청 울었어...
7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0:28.33 ID:R756tiHsO
지켜봐서 어쩔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
9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0:41.98 ID:leD9EIHZO
지켜보지 말고 도와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
11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1:00.63 ID:6aMa39phO
>>1, 이제 이 얘기는 끝난 거지?
6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0:14.34 ID:r15lHIVv0
낚시가 아니라 진짜로 있었던 일입니다.
상대의 번호는 무슨 일이 있었을
때를 위해 물어봤습니다…
난 추남이지만, 날 기분 나쁘다고 여기고 있을 려나?
14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1:34.94 ID:E9npwic90
이 >>1 진짜로 최고로 기분 나뻐
27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5:37.04 ID:UKlFXMN/O
울 정도로 치한 행위 당한 다음에
남자가 말을 걸더니 전화번호까지 물어보질 않나…
그 애 불쌍하네
15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1:58.45 ID:cGkbvsdPO
스토커 탄생의 순간
16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2:20.67 ID:xciMIs4V0
발전할 요소가 전혀 없어
19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3:22.96 ID:W58TkfRZ0
치한당하던 여자애를 지켜봤다……
22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8/22(土) 09:24:09.65 ID:nJoRGzpm0
>>19
ㅋㅋㅋㅋㅋㅋㅋ
그게 더 적절하다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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