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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ch/뉴스

[2ch 번역] 트라우마가 될 정도로 무서운 호러 영화 알려줘

1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1:33:47.54 ID:dzyeG78Z0
TUYAYA에서 빌릴 수 있는 걸로 부탁해

2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1:34:10.86 ID:65LcunFd0

거울 봐



3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sage] :2010/02/14(日) 01:34:45.30 ID:o754YL2P0
사탄의 인형 1, 2, 3
어렸을 때는 못 잤어


9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1:39:46.10 ID:+Mj3jwKH0
로즈 매리의 애기

커서 봤을 때가 더 무서웠어


11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1:40:26.89 ID:6m92e0LAO
하이텐션
헤드폰 끼고 보면 더욱 효과적


13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1:40:47.69 ID:9jGs7gQd0
있을 법하지만 주온


20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2:25:36.64 ID:0WdFLQ+gO
파라노멀 액티비티는 어때?


24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sage] :2010/02/14(日) 02:29:24.85 ID:JGC29sHn0
>>20
미국인은 유령 무서워하네 정도의 영화야
일본인은 유령 내성 최강이라고 생각해
인도인이 카레 먹고 맵다고는 말 안 하는 거랑 비슷한 거야


34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2:56:21.96 ID:WWWHXRm/0
●REC
약할 것 같은 사람한테는 추천할 수 없지만 꽤 재밌어.


35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2:56:52.71 ID:j0zqfG43O
노로이

라스트 장면이 트라우마


37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2:58:32.85 ID:aQZJuMS80

텍사스・체인소우



69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4:10:49.01 ID:9eHTcTnW0
처음으로 링 봤을 때 사다코가 TV에서 나왔을 때 죽을 만큼 쫄았어
파이널 데스티네이션도 꽤 재밌었어


88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4:59:48.33 ID:CmLHK6eEO

극장에서 보면 대부분은 더 무섭게 느껴질 걸





146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6:09:52.80 ID:9qdyVVj9O

여기까지 착신 아리 없다니



147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6:11:38.48 ID:dzyeG78Z0
스티븐 킹의 소설, 죽음의 롱워크를 영화화했으면 좋겠어
평범한 산책 영화가 되버리겠지만


151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6:17:10.39 ID:x6tGu2dT0
그런 킹이 "이 20년간 제일 무서운 영화"라고 했던 영화가 곧 공개될건데


154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6:20:30.41 ID:dzyeG78Z0
>>151
구체적으로!!!!


155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6:22:37.06 ID:x6tGu2dT0
>>154
http://www.cinematoday.jp/page/N0022196

난 예고편 본 것만으로 싫어졌어. 무섭다기 보다 메스꺼워져.


160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06:29:15.15 ID:AAcyfGm50
>>155
오오, 옆집의 소녀인가
케챰 좋아하니깐 책 다 읽었지만 정말 잔혹한 소설였어

처음으로 소설로 페이지를 넘기는게 무서워졌어
구원의 파편도 없고, 영화화되기도 했지만


165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sage] :2010/02/14(日) 06:56:29.79 ID:s5ZljFKc0
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보면 자택 경비원이 제일이라고 새삼 느껴





168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sage] :2010/02/14(日) 10:39:39.92 ID:PdMTApZg0
디센트는 처음에는 미묘하다고 생각했더니
꽤 괜찮았어



215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18:26:43.36 ID:ITWVz9IKO
난 호러 영화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"장화 홍련(한국)"은 트라우마야
이상한 유령이 침대 건너편에서 움직이면서
올라오는게 트라우마



233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20:37:43.75 ID:HZLr/d0g0
스티븐 킹의 IT
그 영화 덕분에 10년도 지난 지금도 삐에로가 무섭습니다


234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20:39:53.69 ID:CaPQNiII0
>>233
IT 리메이크 하고 있어



249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21:31:55.47 ID:f/ot+5ID0
3월에 "옆집 소녀"가 일본에서 공개된다는데



이미 무서워・・

259 :이하,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[] :2010/02/14(日) 21:47:39.27 ID:Ac0e+qkX0
귀신 무서워・・・링, 검은 물 밑에서

좀비 무서워・・・REC, 던 오브 다 데드

사람 무서워・・・퍼펙트 블루, 악마의 산제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