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9 名前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[]投稿日:2009/08/14(金) 18:27:04.78 ID:i4pLZCHRO
초등학교 졸업하면서 담임이 했던 말
"선생님은 많은 어른들 중의 한 사람이야
지금까지 너희들한테 여러가지 얘기하거나 가르쳐왔지만, 반 정도는 거짓말이야
거짓말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, 뭐가 옳고 아닌지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
다른 어른도 마찬가지야
그러니깐 중학생이 됐으니깐, 무슨 소릴 들으면 의심만 하는게 아니라, 스스로 생각해"
이 녀석은 진짜로 거짓말쟁이
지금까지 이 선생님 이상으로 옳은 말을 해준 어른은 만난 적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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