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ch 번역] 어머니한테 야겜을 걸렸습니다 1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5/04(月) 00:00:12.76 ID:PlrZdQ0S0 오늘 집에가니깐, 어머니가 엄청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다. 내 팔을 당기시더니 다른 팔로 꺼내신 건 숨겨뒀을 야겜 콜렉션이 있었다. 25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5/04(月) 00:11:36.31 ID:+ixZ2XHSO 하지만 너는 검열을 넘어설 순 없다 2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5/04(月) 00:01:14.11 ID:pBc+rx27O 같이 게임을 클리어하고 싶으셨던 걸거야. >>2 그 전에 내 인생이 클리어 될 듯. 4 :以下、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:2009/05/04(月) 00:02:01.05 ID:w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88 189 190 191 192 다음